재판의 성패는 재판부를 어떻게 설득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주된 업무분야는 건설·부동산 소송, 형사소송 등입니다. 박정규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할 당시, 건설 전담재판을 담당하여 건설·부동산 소송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대법원 재판연구관 판사,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법, 수원지법, 대구지법에서 판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청주지법 충주지원장, 수원지법 안산지원 부장판사의 경력을 바탕으로 사건 해결을 위한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선관위 위원장, 행안부 분조위 위원,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였습니다. 현재는 법무법인(유한)대륜의 최고총괄변호사로서 민사, 형사, 행정, 가사, 기업 등 다수의 사건을 수행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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