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주거침입미수 등 혐의] 형사전문로펌 조력으로 가정폭력처벌 보호처분으로 마무리

가정폭력처벌 위기 의뢰인

의뢰인은 아내와 사이가 좋지 못했고, 별거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의뢰인은 아내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던 중 언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결국 의뢰인은 협박과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실형 만큼은 면하고 싶었던 의뢰인은 형사전문로펌 대륜에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형사전문로펌, 의뢰인 협박 고의 없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가정폭력처벌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행위자는 피해자에게 협박을 하려고 의도한 것이 아니었음

■ 행위자는 피해자의 주거지에 무단으로 침입하려 하지 않았으며, 단순히 문을 두드린 정도였음

■ 행위자는 피해자와 같이 살지 않지만 가정의 생계를 전담하는 가장이었음

형사전문로펌 대륜에서는 의뢰인이 이 사건 범행에 대해 의도를 가지고 저지른 것이 아님을 밝혀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내려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법원, 보호처분 결정해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행위자에게 40시간의 수강을 명한다”며 보호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이 가정폭력처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상담을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