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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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과 피고 사이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습니다. 피고는 출장을 자주 가면서 외도를 저질렀는데요.
자녀의 미래에 아빠가 있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참았습니다. 그러나 피고의 폭언이 이어지자 이혼을 결심하셨습니다.
그러나 피고는 양육권을 줄 수 없다고 주장하였는데요. 양육권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 서울이혼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서울사무소는 의뢰인의 상황을 상세히 파악한 후 양육권분쟁에서 승기를 가져온 서울이혼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외도를 저지르고, 외박을 하는 등 사건본인을 방치하였음
■ 사건본인이 수술을 하는 상황에서도 연락을 받지 않았음
■ 피고는 사건본인의 양육이 어려워 보이며, 사건본인은 원고와 살고 싶다고 함
서울이혼전문변호사 팀은 피고가 반박할 수 없는 자료들을 토대로 가정에 소홀하고 자녀를 방치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서울이혼전문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사건본인들에 대한 친권자와 양육자를 원고로 지정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양육권분쟁에서는 상대방보다 양육에 진심으로 임하고, 자녀를 열심히 키웠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필수합니다.
또한, 자녀가 누구와 유대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는지도 중요한데요. 정당하게 양육권을 요구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조력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