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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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 의뢰인은 회사에 부당한 해고 통보를 받게 된 가운데, 대륜 노동법전문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법적으로 해고예고는 30일 이상 예고기간을 두고 서면으로 알리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회사 측은 이를 지키지 않고 문자메시지로 해고 통보를 하였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게 된 의뢰인은 해고무효확인과 관련해 법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저희 대륜에 도움을 요청해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해고무효확인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회사 사정을 핑계로 원고를 해고하였음
■ 피고는 원고에 문자메시지로 해고 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위법 행위임
■ 원고는 피고의 일방적인 해고 통보로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받아야 했음
노동법전문변호사 팀은 근로기준법에 의해 해고사유를 기재하지 않은 회사 측은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않았으므로 이번 사건은 무효라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노동법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가 원고에 한 해고는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피고는 원고가 복직하는 날까지 미지급 임금을 지급하고, 소송비용 역시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위 사례 의뢰인은 다니던 회사로부터 ‘경영악화로 인해 더 이상 영업을 할 수 없어 해고 통보를 한다’는 이야기를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멀쩡히 운영을 지속하였고, 의뢰인 해고 이후 새로운 직원들을 계속해서 고용하였는데요.
대륜 노동법전문변호사 팀은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 의뢰인을 위해 본 해고무효확인 소송이 조속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