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소년보호처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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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학교폭력피해자의 신고로 소년보호재판에 회부될 예정이었으며 부모님과 함께 법무법인 대륜의 서울학교폭력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이 괴롭혔던 학교폭력피해자의 신고에 대응하여 변론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서울학교폭력변호사는 형사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폭력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변론을 준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교폭력피해자와의 평소 친분관계 및 서로 욕설을 주고 받은 대화기록 역시 시간이 지났지만 법무법인 대륜의 전문포렌식센터를 통해 복구해 증거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 가해학생이 죄를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며 반성문을 작성했다는 점
■ 생활기록부에 의한 평소 가해학생이 성품이 뛰어났다는 점
■ 포렌식 증거센터를 활용하여 친분관계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다는 점
법무법인 대륜의 서울학교폭력변호사는 위와 같이 세세한 증거조사와 감형사유를 주장하며 재판에 임했습니다.
법원은 학교폭력피해자를 괴롭힌 가해학생에게 보호자 감호 위탁과 수강명령인 1·2호 보호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보호자의 감호 위탁과 함께 심리상담센터에서 30시간의 심리치료를 받는 처분을 받았습니다.
학교폭력사건으로 문제가 발생했다면 전문적인 조력을 제공하는 법무법인 대륜의 서울학교폭력변호사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