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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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판넬과 부자재를 제조하는 회사로 오랫동안 거래한 회사가 있습니다.
그 회사는 의뢰인 회사가 납품을 하면 물품대금을 늦게 주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래 거래해 왔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기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물품대금을 수 차례 요청하였지만, 잘못된 금액을 주는 등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물품대금을 계약서에 맞게 지급해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을 의뢰인과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민사전문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원고는 피고에게 물품을 공급했으나 피고는 물품대금을 늦게 주는 일이 많았다는 점
■ 원고가 피고들에게 물품대금을 지급하라고 하였으나 여전히 물품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점
■ 피고는 원래 주어야 할 금액보다 턱없이 부족한 금액을 입금한 점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피고가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말했으나 해결하지 않은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5000만 원 및 이에 대하여 ○.○.○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소송비용 역시 피고들이 부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소송은 물품대금청구소송이었는데요. 민사전문변호사 팀이 피고들이 물품대금을 지급해야 할 의무를 져버린 것을 강조하여 소송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