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소송 승소] 민사전문변호사 활약으로 차량 보험사에 손해배상 5700만원 청구 성공

손해배상소송을 하게 된 이유는?

본 사건의 의뢰인은 농부로 새벽에 밭에 일을 하러 하기 위해 농기계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그런데 승용차가 농기계를 보지 못하고 농기계와 부딪혀 의뢰인이 튕겨 나가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흉부, 경추, 늑골 등 전신에 상해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승용차 운전자의 보험사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소송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가 조력을 해주었습니다.

민사전문변호사 “전방주시의무 소홀로 트랙터와 추돌한 점”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서 민사전문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운전자는 편도 2차로 도로를 달리던 중 전방주시의무를 소홀한 과실로 앞서 진행하던 농업용 트랙터와 추돌하였다는 점

■ 원고는 이 사건 사고로 흉추, 경추, 늑골 등의 상해를 입었다는 점

■ 피고는 피고 차량의 보험자로서 원고에 발생한 상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원고가 치료로 인하여 일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노임을 보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재판부 손해배상금 5700만 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 확정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5700만 원 및 ○.○.○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갚는 날까지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금원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은 손해배상소송이었는데요. 민사전문변호사의 빠른 판단으로 운전자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원고가 상해를 입은 점을 입증하여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와 같이 손해배상소송이 필요하신 분은 법무법인 대륜에 조력을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