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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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어두운 밤길 운전 중 정지신호를 위반한 채 달리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반대쪽에서 과속해 달리던 오토바이와 부딪혔고, 이 사건으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의식이 없는 채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피해자가 발생해 교통사고소송을 당하게 된 의뢰인의 사정을 들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는 해당 사건을 수임했습니다.
법무법인의 형사전문변호사는 팀을 구성해 교통사고소송에 대응했습니다.
■ 피해자의 오토바이가 과속 및 지정차로로 운행하고 있지 않았던 점
■ 의뢰인은 초행길이었으며 교차로 신호를 착각해 신호위반을 하게 된 상황
■ 의뢰인의 진심 어린 사과에 유가족이 합의를 하고 처벌을 원하지 않았음
형사전문변호사는 위와 같은 변호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교통사고소송의 피고인인 의뢰인은 벌금 약 2,000만원을 선고받아 징역형을 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소송 중에서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사망자가 나오면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가 그 곁을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