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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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2년 가까이 20회에 가까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보험회사로부터 미수선 수리비, 치료비, 합의금 명목으로 억대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보험회사가 신고하여 보험금을 편취하였다며 보험사기처벌 위기에 놓였습니다.
교통사고 관련 범죄 전력이 있어 실형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법무법인 대륜 보험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상세히 사건을 검토하고 보험사기처벌 방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보험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단순히 고의사고가 의심된다는 취지의 진술만으로 혐의를 입증할 수 없음
■ 차에 동승하였을 뿐 보험사기와 관련이 없음
■ 당시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음
보험전문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고의적으로 보험금을 타기 위해 사고 발생에 가담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경찰은 법무법인 대륜 보험전문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보험사기처벌을 받을 경우 법령 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대륜에게 사건을 맡겨주신 의뢰인은 경찰조사 동행, 변호인의견서 등 조력을 받아 검찰 송치 전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대륜 보험전문변호사 팀은 형사, 보험, 사기 사건 경험이 풍부한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 의뢰인과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으신다면, 대륜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