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형사처벌 성공사례] 군변호사 도움으로 검찰 단계 마무리

후임병 때려 폭행형사처벌 위기 놓인 의뢰인

본 사건의 의뢰인은 군대에서 후임병과 운동을 하다가 장난으로 복부 등을 때렸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이었지만, 이 사건이 큰 일이 되면서 의뢰인은 행동을 후회하고 후임병에게 사과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어 폭행형사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군변호사를 찾았습니다.

군변호사 “전과 없는 초범인 점”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통하여 3명의 군변호사 팀을 결성하여 폭행형사처벌에 대응하기로 하였습니다.

■ 의뢰인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사건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점

■ 의뢰인이 전과가 전혀 없는 초범인 점

■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였고 원만히 합의한 점

군변호사 팀은 피해자들이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강조하며 선처해 주실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검찰 기소유예로 불기소하기로 확정

법무법인 대륜의 요청을 받아들인 검찰은 기소유예로 불기소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소유예는 사건을 인정하지만 소추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의뢰인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는 이런 일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군변호사 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폭행형사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이신 분은 법무법인 대륜의 군변호사에게 상담을 의뢰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