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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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형제들에게 재산을 물려주셨습니다.
의뢰인도 이에 따라 부동산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형이 이 부동산에 대해 유류분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며 유류분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형 또한 아버지의 재산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상속전문변호사에게 유류분청구소송 방어를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통하여 3명의 상속전문변호사 팀을 결성하여 유류분청구소송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유류분제도의 실현을 위해서는 상속개시 시 피상속인 가진 모든 적극적 상속재산에 증여재산을 가산해야 하는 점
■ ‘유류분 산정의 기초재산’을 확정한 다음 유류분 부족액을 따져야 하는 점
■ 원고가 망인으로 증여받은 이 사건 부동산만 기초로 한 점
상속전문변호사 팀은 원고의 청구가 타당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인 재판부는 ‘원고의 주위적 청구 및 예비적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소송비용을 원고가 부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유류분청구소송을 방어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상속전문변호사 팀이 유류분 제도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원고의 청구가 타당하지 않음을 이끌어 낸 것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