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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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배드민턴 클럽을 함께 다니던 한 사람에 말을 걸었다가 말싸움이 커져 서로 때리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와서 말려서 싸움이 끝났으나 의뢰인은 형사고소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상대방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게 되어 상해죄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공무집행방해죄로 이미 집행유예 상태여서 상황이 심각했습니다. 이에 형사고소 방어를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바탕으로 3명의 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 팀을 구성해 형사고소 이후 이어진 상해죄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의자가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 피의자와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였지만, 현재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점
■ 피의자 역시 피해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점
형사전문변호사 팀은 건실한 가장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선처해 주실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집행유예를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형사고소로 인한 상해죄 사건이었는데요. 형사전문변호사 팀의 빠른 판단으로 의뢰인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합의를 위해 노려하는 점을 보인 것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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