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죄 징역형] 형사사건전문변호사, 아내 살인한 남편 징역 4년으로 방어 성공

살인죄 혐의 적용되어 재판 받게 된 의뢰인

이 사건 의뢰인은 아내를 살해하여 살인죄 혐의가 적용되었는데요. 의뢰인은 평소 암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직장과 병행하며 간병을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내의 상태가 계속해서 악화되자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수 있도록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무거운 형량이 예상되는 가운데, 의뢰인은 저희 대륜 형사사건전문변호사에 도움을 요청해주셨습니다.

형사사건전문변호사 “암투병 중인 아내 극진히 간병해온 피고인”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살인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해자는 최근 병세가 더욱 악화되어 정신적·육체적으로 괴로워하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음

■ 피고인은 피해자를 살해하여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준 후, 본인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로 마음 먹었음

■ 피고인은 피해자를 간병하면서 본인 역시 정신적으로 고통 받아 병원 치료를 받아왔음

형사사건전문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이 사건 이외의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피고인의 지인들이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최대한 관대한 처벌을 내려 줄 것을 소명했습니다.

법원, 사건 정황 참작해 징역 4년 결정

법무법인 대륜 형사사건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이번 살인죄 사건 피고인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살인죄 상황으로 고통을 받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의뢰를 맡겨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