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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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고령의 환자로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 검사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병원 검사에 임하였습니다. 하지만 병원 검사 중 의뢰인은 아픈 팔이 기계에 끼여서 응급실에 내원하여 타박상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후 팔이 계속해서 좋지 않았고, 이에 병원을 상대로 의료민사소송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손해배상전문변호사에게 의료민사소송에 대한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손해배상전문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의료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편마비가 있던 신청인의 팔이 기계에 끼여서 타박상 치료를 받았다는 점
■ 정형외과 확인 팔에 대한 골절 진단을 받았다는 점
■ 이 사건 이후 호흡곤란 증상이 악화된 점
손해배상전문변호사 팀은 건강 악화로 인한 병원 입원에 대한 치료비를 배상할 필요가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신청인은 신청인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의료민사소송이었는데요. 손해배상전문변호사 팀의 빠른 판단으로 의뢰인이 치료 후 얻은 후유증을 잘 정리했던 것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