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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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한 건물의 유리를 전부 만들어 제작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의뢰인 회사는 유리를 제작해 납품하였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의뢰한 피고 회사에서 유리에 대한 대금을 지급해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의뢰인 회사는 내용증명을 보내 기한까지 대금을 입금해달라고 요청하였지만, 지급해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에게 물품대금청구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통하여 민사전문변호사를 포함한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원고 회사에 유리 제작을 의뢰하는 피고 회사의 제작 요청서가 있다는 점
■ 원고가 제출한 증거 자료 등을 종합하며 피고 회사의 미지급 사실을 알 수 있다는 점
■ 원고가 내용증명을 보내 물품대금 지급을 요청하였다는 점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피고 회사가 현재까지 변제할 의사나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물품대금 3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물품대금 청구소송이었는데요. 민사전문변호사 팀의 빠른 판단으로 원고가 피고가 유리 대금을 미지급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