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구속] 형사전문변호사 조력으로 폭행 및 공용물건손상 벌금형 방어 성공

폭행구속 당한 의뢰인 대륜에 조력 요청

본 사건의 의뢰인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 하는 길에 택시를 탔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와 갈등이 벌어지자 택시기사는 경찰서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경찰서에서 택시기사를 때리고, 경찰에게 욕을 하고 경찰서 물품을 발로 찼습니다.

이에 폭행 및 공용물건손상으로 폭행구속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 “조사실 칸막이 손상 정도가 경미함”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형사전문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폭행구속사건을 방어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의자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점

■ 피고인의 행위는 우발적인 행위였다는 점

■ 피고인의 진심 어린 사죄를 받은 피해자가 피고인의 선처를 바라고 있는 점

형사전문변호사 팀은 조사실 칸막이의 손상의 정도가 경미한 점을 강조하며 선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재판부 벌금형 선고…피해자가 선처 바라는 점 강조한 것 주효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벌금 50만 원에 처한다고 판결하였습니다.

이번 소송은 폭행 및 공용물건손상으로 인한 폭행구속사건이었는데요. 형사전문변호사 팀이 피해자가 피고인의 선처를 바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폭행구속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