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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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청구소장을 받은 의뢰인은 폭행상해 사건에서 파생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으며, 향후 치료비, 위자료 등 수천만 원의 금원을 지급할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지인이었던 원고와 갈등이 있어 사건 당일 서로 폭행을 하고, 상해를 입혔는데요.
이에 형사처벌로 벌금을 낸 의뢰인은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까지 하기엔 억울한 점이 있다고 호소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손해배상청구소장에 따른 금원을 감액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가 이 사건 폭행에 이르기까지 피고에게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주었음
■ 폭행상해 벌금형 처분에 대해 사정이 있어 정식재판청구 기간을 놓친 것임
■ 실비 정산을 받기 위한 필요하지 않은 수술까지 하려고 하는 것이 의심됨
손해배상청구소장에서 주장하는 향후 치료비 등이 필요하지 않은 수술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손해배상청구소장 상 청구액 절반 감액’ 판결을 내렸습니다.
폭행상해 사건에서 파생된 민사 상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불필요한 향후 치료비, 위자료 등을 감액하며 의뢰인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