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청구소송] 기업으로부터 무단퇴사 손해배상소송 민사변호사 기각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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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청구소송] 기업으로부터 무단퇴사 손해배상소송 민사변호사 기각 성공 !

손해배상소송 대응을 준비하는 의뢰인

의뢰인은 기업이 자격증을 무단으로 대여해 준 사실을 알게 되어 퇴사했습니다.

퇴사의 과정에서도 의뢰인의 퇴사를 승인해주지 않은 등, 막무가내식 행동으로 결국 고용노동부의 진정을 통해 퇴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회사로부터 무단퇴사 등 손해배상소송을 제기받게 되었고, 이를 대응하고자 대륜의 민사변호사에 의뢰를 맡겨주셨습니다.

민사변호사 “ 원고, 피고 몰래 자격증 타기업 대여해 줘 ”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손해배상소송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변호사 팀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 원고는 피고의 자격증을 몰래 타 기업에 대여한 점

■ 원고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한 점

■ 원고는 퇴사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으나, 이를 무시당해 고용노동부의 진정을 넣어 퇴사한 점

민사변호사 팀은 원고는 무단퇴사가 아닌 퇴사의사를 밝혔으나 이를 들어주지 않은 회사 때문에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은 것임과 원고와 함께 퇴사 의사를 밝힌 인원만 5인이 넘어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 원고 청구 기각 !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륜의 민사변호사와 손해배상소송을 함께해 원고의 청구 기각뿐만 아니라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손해배상소송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