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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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기업이 자격증을 무단으로 대여해 준 사실을 알게 되어 퇴사했습니다.
퇴사의 과정에서도 의뢰인의 퇴사를 승인해주지 않은 등, 막무가내식 행동으로 결국 고용노동부의 진정을 통해 퇴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회사로부터 무단퇴사 등 손해배상소송을 제기받게 되었고, 이를 대응하고자 대륜의 민사변호사에 의뢰를 맡겨주셨습니다.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손해배상소송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변호사 팀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 원고는 피고의 자격증을 몰래 타 기업에 대여한 점
■ 원고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한 점
■ 원고는 퇴사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으나, 이를 무시당해 고용노동부의 진정을 넣어 퇴사한 점
민사변호사 팀은 원고는 무단퇴사가 아닌 퇴사의사를 밝혔으나 이를 들어주지 않은 회사 때문에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은 것임과 원고와 함께 퇴사 의사를 밝힌 인원만 5인이 넘어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륜의 민사변호사와 손해배상소송을 함께해 원고의 청구 기각뿐만 아니라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손해배상소송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