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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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들은 평범한 사람들로 한 회사가 투자를 권하여 투자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이 회사는 자신들이 호텔, 은행 사업을 하며 돈을 버는 회사로 복권을 판매해서 투자수익을 취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의뢰인들은 이들이 배당금 1%를 80회 이상 준다는 말에 속아 투자금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배당금은 초반에만 지급했을 뿐 그 이후에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들은 투자 원금을 회수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하여 민사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 현재 피고 회사가 유사수신의 혐의를 받아 조사 중에 있다는 점
■ 피고 회사가 아닌 피고 개인 명의로 투자금을 지급받아 횡령 밀 사기죄로 투자자들이 고소를 하고 있는 점
■ 피고들의 불법행위로 원고들은 투자금의 상당을 손해보았다는 점
민사변호사 팀은 이에 따라 피고들은 연대하여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들의 투자 원금 전체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 금액은 전체 약 1억8000만 원에 이르는 돈입니다.
이번 소송은 손해배상민사소송이었는데요. 민사변호사 팀의 빠른 판단으로 피고들의 불법행위로 원고들이 큰 손해를 본 점을 지적하여 소송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손해배상민사소송이 필요하신 분은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