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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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1/2씩 소유한 공동 소유주인 의뢰인은 해당 부동산에 상가월세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초반에는 월세를 꼬박꼬박 지급하던 의뢰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월세 지급이 밀렸으며, 이에 보증금을 모두 까먹었으며, 이후 계약기간까지 만료되었으나, 임차인은 부동산을 무단으로 점유하여 이에 계약을 해지하는 연락을 하였으나, 연락두절로 부동산민사소송을 결심하고 법무법인 대륜의 부동산전문 민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민사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계약 이후 최소 10기 이상 월세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음
■ 계약해지를 위해 연락하였으나, 연락두절된 상태임
■ 해당 부동산을 활용하지 못해 원고의 손해가 막심함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원고는 상가월세계약을 진행하며, 3기의 차임액에 달하도록 차임을 연체하는 등 사유가 있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여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피고는 지키지 않고, 연락 두절 중이기에 부동산민사소송 건물인도의 판결을 주장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민사전문변호사 팀의 조력으로 피고는 원고에게 부동산을 인도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소송비용 피고의 부담으로 한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연락 두절된 임차인 때문에 부동산을 활용하지 못해, 시간이 흐를수록 쌓이는 손해에 신속한 해결을 원해 대륜의 부동산전문센터를 방문해 빠르게 해결 가능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신속하게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3인의 전담팀으로 부동산민사소송 사건에 대응하는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에게 의뢰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