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상해 손해배상청구 2억 8천만 원] 항소심서 일실수입 재산정, 2배에 달하는 손해배상금받음

폭행상해로 인한 손해배상 항소까지 함께!

폭행상해로 인해 3주 간 치료를 받아야 하였던 의뢰인은 손해배상청구를 대륜과 함께 준비하여 승소하였습니다.

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금원을 받게 되었지만, 추가적으로 인용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서 항소를 결심하셨습니다.

의뢰인이 치대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막대한 금원을 지급하여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피고도 항소하였습니다.

“치대생은 의료진료전문가, 합당한 일실수입 산정”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폭행상해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함께 준비한 전문가 등 3인 이상으로 이뤄진 전담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전혀 일면식이 없던 원고에게 폭행상해를 가해 약식명령을 받았음

■ 치대생은 의료진료전문가에 해당하므로, 합당한 일실수입을 산정하여야 함

■ 전문가들의 소견에 따르면 원고는 영구적인 장해를 겪게 됨

일실손해액이 과도하다는 피고의 주장을 적극 반박하며, 합당한 소득이 책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2억 8천만 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 판결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2억 8천만 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 판결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손해배상청구를 함께 준비한 대륜과 항소심까지 함께하여 2배에 달하는 금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륜 전문변호사 팀이 일실수입을 산정하기 위해 의료진료전문가라고 적극 주장한 덕분입니다.

폭행상해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은 치료비, 위자료, 일실수입 등을 함께 청구하여야 하는 복잡한 소송입니다. 이를 풍부하게 경험한 대륜과 함께 준비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