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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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소유한 토지에 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지역주택조합에 수용될 예정이었습니다.
이에 협의를 하였으나 보상금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며 제시하는 기한까지 협의하지 않을 시 수용제결을 한다 하여, 보상협상을 위해 부동산분쟁 경험이 풍부한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분쟁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모든 가격산정요인들을 구체적, 종합적으로 빠짐없이 참작하여 수용대상 토지의 객관적 가치를 적정하게 평가되지 않음
■ 평가대상토지와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닌 표준지가 선정되지 않음
■ 이에 따라 비교치가 달리 적용됨으로써 산정에 정당성이 결여됨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확인한 바에 의하면 표준지 선정에 문제가 있고, 나아가 보상금 산정 공식의 지역요인과 개별요인 또한 그 각 비교치가 달리 적용됨으로써 그 산정에 정당성이 결여되기에 손실보상금의 증액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부동산분쟁에서 피고들은 연대하여 원고에게 손실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 했습니다.
추가로 소송비용 또한 피고의 책임 판결을 내렸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부동산분쟁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민사전문변호사에게 의뢰를 맡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