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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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한 이후 산후도우미를 고용해 갓 태어난 생후 1개월 차 아기와 함께 돌봄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산후조리원에서는 수유 거부 없이 꾸준히 성장하던 아이가 퇴소 후 수유를 거부하며 오히려 체중이 줄어들자 CCTV를 설치했습니다.
설치된 CCTV를 통해 산후도우미의 아동학대 정황을 포착한 의뢰인은 산후도우미를 아동학대로 형사고소하였습니다.
또한 손해배상소송까지 제기하기 위해 대륜의 손해배상전문변호사를 찾으셨습니다.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손해배상소송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손해배상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 원고의 가족들 모두 정신적 고통에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임
■ 엄마인 원고는 아이를 돌보지 못했단 극심한 죄책감과 우울증에 시달림
■ 생후 1개월의 어린 아기가 피고의 학대 후 검사를 받기 위해 갖은 검사에 시달림
대륜의 손해배상전문변호사 팀은 우선 피고는 아동학대의 형사사건으로 현재 징역형을 선고받았음을 알렸습니다.
아동학대로 징역형을 선고받을 정도로 피고는 원고의 아이에게 매우 죄질 나쁜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원고들의 죄책감과 정신적 고통에 금전적 위자를 분명히 해야 함에 위자료를 산정하여 청구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손해배상전문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손해배상소송에서 피고는 원고들에게 7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했습니다.
대륜은 사건에 노하우가 많은 전문 변호사를 주축으로 3인의 전담팀을 구성해 조력하기에, 의뢰인이 원하는 바에 맞춘 신속하고 체계적인 조력으로 소송을 해결합니다.
위와 같이 손해배상소송 제기하고자 고민이 많다면, 대륜에 방문하여 손해배상전문변호사와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