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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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자주 들르던 가게에서 쇼핑을 하던 도중, 잠깐의 잘못된 판단으로 가방에 물건을 넣고 그대로 가게를 나섰습니다.
그러나 가게 측의 CCTV를 통해 의뢰인의 범행은 바로 발각되었습니다.
절도처벌을 받기 직전이 된 의뢰인은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선임하셨습니다.
물건을 훔쳐 절도처벌로 고소당한 의뢰인을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선처를 구했습니다.
■의뢰인이 범행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인정하여 경찰 수사를 받음
■기타 범죄 전력이 없고, 해당 절도 사건이 초범인 점
■가게 측과 빠르게 합의해 고소가 취하됐으며, 의뢰인의 처벌을 원치 않음
형사변호사는 이러한 이유를 들어 재판부에 절도처벌 대신 선처를 부탁했습니다.
검찰 측은 의뢰인에 별다른 절도처벌을 내리지 않고 기소를 유예했습니다.
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을 대신해 가게 측과 빠르게 합의하였으며, 고소 취하를 이끌어내 의뢰인의 사건을 기소유예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절도죄로 고소를 당했거나, 절도와 관련해 고민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기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