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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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소송 방어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은 자신이 운영하던 봉사단체의 운영진을 강제추행 했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하는 마음 하나로 수십년간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장이었습니다.
사건의 피해자는 외부로 봉사를 나갔을 당시 의뢰인이 자신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강압적으로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의뢰인은 피해자와 대화를 해 본 적도 없으며 왜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하셨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강제추행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대륜을 찾아오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사건 관련 경험이 많은 변호사들로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여 최선의 변론을 준비하였습니다.
■ 피해자가 진술을 번복하며 일관되지 않은 모습을 보인 점
■ 피해자가 평소 주변인들에게 거짓말을 자주 했으며 습관적으로 도벽을 해왔던 점
■ 목격자의 진술도 피해자의 진술을 전해들은 것이었다는 점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피해자가 진술을 번복하며 일관되지 않은 모습을 보인 점, 피해자가 평소 주변인들에게 거짓말을 자주 했으며 습관적으로 도벽을 해왔던 점, 목격자의 진술도 피해자의 진술을 전해들은 것이었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경찰은 전문변호사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강제추행 소송 결과 불송치를 결정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소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에게 여러 차례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위 사례처럼 강제추행 소송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