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심리불개시
조회수 11
학교폭력처벌 방어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은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재판을 앞두고 있어 조력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간 후, 새로운 학교에서 사귀게 된 친구와 금세 친해져 자주 어울렸으며 장난의 의도로 친구의 어깨나 복부 등을 때렸습니다.
의뢰인은 친구와 친해져 장난의 의도로 신체 부위를 때리는 행동을 계속 하였으나 친구는 의뢰인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학교폭력처벌을 방어하기 위해 대륜을 찾아와 조력을 구하셨습니다.
학교폭력처벌 방어를 위해 법무법인 대륜은 학교폭력 사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로 이루어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보호소년이 피해학생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
■ 보호소년이 학교폭력위원회에서 가벼운 징계를 받은 점
■ 보호소년이 경찰조사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임한 점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보호소년이 피해학생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 보호소년이 학교폭력위원회에서 가벼운 징계를 받은 점, 보호소년이 경찰조사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임한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심리불개시결정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다시는 학교폭력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학교폭력처벌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전문변호사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위 의뢰인처럼 학교폭력처벌과 관련된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