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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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소송 방어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은 감기 약을 먹고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의뢰인은 감기에 심하게 걸려 고생하던 중, 처방 받은 감기약을 먹고 자녀를 데리러 가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약기운 때문에 몽롱한 상태로 운전을 하던 의뢰인은 순간 과속을 하였고,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를 들이 박아 차에 타고 있던 피해자들은 허리가 부러지는 등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대륜을 찾아오셨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최선의 변론을 준비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동종 범죄 전력이 없으며 재범을 저지를 가능성도 없다는 점
■ 피고인의 가족들이 피고인을 위해 간절하게 탄원하고 있는 점
■ 피고인이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했다는 점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피고인은 동종 범죄 전력이 없으며 재범을 저지를 가능성도 없다는 점, 피고인의 가족들이 피고인을 위해 간절하게 탄원하고 있는 점, 피고인이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했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소송 결과, 법원은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소송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전문변호사팀에게 감사를 전하시며 다시는 이런 사고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셨습니다.
위 의뢰인처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소송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