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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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고소인과 잦은 다툼으로 인해 별거 중이었습니다. 사건 당일 짐을 가지러 잠시 본 집을 들어갔는데요.
고소인은 본인의 명품가방이 사라졌다며, 의뢰인을 절도죄로 고소하였습니다.
이혼을 준비하던 고소인이 허위로 고소를 한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요. 이에 법무법인 대륜 형사사건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절도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사건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사건 당일 두고 온 짐을 가지러 출입한 것에 불과함
■ 피의자가 고소인과 함께 살던 집으로, 유전자 감식 결과를 악용할 가능성이 있음
■ 향후 이혼소송에서 유리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고소한 것 아닌지 의심됨
형사사건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절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적극 소명하였습니다.
경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의자는 절도죄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유전자 감식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점, 가족 진술의 신빙성 결여 등을 주장하여 경찰단계에서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형사사건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