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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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여행을 갔다가 피해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순간에 서로에게 빠져 술을 마시고 걷던 중 한 건물에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헤어진 지 4년이 지나고 갑자기 준강간죄로 고소하였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도 않았으며, 그 이후로도 성관계를 가졌었는데요.
이에 황당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서울성범죄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준강간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서울성범죄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해자는 사건 당시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설득하며 건물로 피의자를 데리고 감
■ 피해자의 주장은 객관적인 증거와도 부합하지 않음
■ 당시 피해자는 정신을 잃은 기억이 없으며, 이후에도 성관계를 가졌음
서울성범죄변호사 팀은 사건 당시 술집 결제내역, 연락내용 등을 증거로 제출하며, 피의자에 대한 무혐의처분을 호소하였습니다.
경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준강간죄 무혐의처분’을 내렸습니다.
형법 제299조에서 준강간죄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를 뜻하며, 강간죄와 동일한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집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