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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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술에 만취한 상태로 한 가게에 침입하려 했습니다. 의뢰인은 주변 물건을 이용해 출입문을 망가뜨리는 등 가게에 큰 피해를 입혔다고 하는데요.
의뢰인은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건조물침입미수·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징역형 만큼은 피하고 싶었던 의뢰인은 형사전문로펌 대륜에 의뢰를 맡겨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특수재물손괴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게 될 시 남은 가족들의 생계가 위태로웠음
■ 피고인은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이었으며, 수사 기관의 조사에도 최대한 조력하였음
■ 피고인의 이러한 노력에 피해자 역시 피고인을 용서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음
형사전문로펌에서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받은 점을 들어 관대한 처분을 내려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피고인을 벌금형에 처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건조물침입미수죄의 경우에는 미수에 그쳤더라도 혐의가 인정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수재물손괴죄로 처벌을 받게 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집니다.
본 사례는 건조물침입미수 등 다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케이스입니다. 이들 혐의는 형법에서 엄히 처벌하고 있는 범죄들로 사건 초기부터 전문변호인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행히 의뢰인께서 늦지 않게 저희 대륜을 찾아 주신 덕분에 징역형 실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