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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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의뢰인은 아버지가 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사망보험금을 수령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친척이 이를 대신 수령하게 되었다는데요. 친척은 의뢰인을 속여 의뢰인 명의의 통장, 인감 등을 위임받았고, 이를 이용해 사망보험금을 가로챘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진행하고자 마음먹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손해배상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원고를 속여 위임받은 통장, 인감으로 사망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됨
■ 피고의 불법행위로 인해 원고가 손해를 입은 것이 사실인 만큼 피고는 원고에 사망보험금 등 금전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었음
■ 원고는 피고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음
민사변호사 팀은 피고의 불법행위를 밝혀 원고의 청구를 인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번 손해배상민사소송에 대해 “피고는 원고에게 사망보험금과 이에 대한 정해진 날까지 연 5% 그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위 사례 의뢰인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망보험금을 갈취 당했습니다. 의뢰인은 억울한 상황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민사변호사를 선임해 사망보험금에 대한 소유권을 밝힌 덕분에 청구한 금원을 받아낼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손해배상민사소송 상황이라면 대륜과 함께 사건을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