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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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의뢰인은 이로 인해 처벌을 받았으며 이 사건을 깊이 반성하였습니다.
또한 치료비와 차 수리비 등으로 원고에게 400만 원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런데 원고가 손해배상소송을 통해서 1600만 원을 청구하였습니다.
사고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손해배상금 2000만 원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을 의뢰인과 심도깊은 논의를 통하여 3명의 민사전문변호사를 선임, 팀을 이루어 손해배상소송을 방어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 사건 사고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은 점
■ 피고는 피해 회복을 위해 합의금 400만 원을 지급하며 피해회복에 최선을 다하였다는 점
■ 이 사건 사고 직후 피고는 오토바이를 처분한 점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피고가 형사판결에서 피고에 범행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고 깊이 반성하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손해배상소송에서 큰 액수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민사전문변호사 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손해배상소송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