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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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민사소송을 당한 의뢰인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로 가해자와 다툼을 벌였다가 16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급해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앞서 의뢰인은 이미 형사고소로는 약식명령보다 경한 소액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도한 손해배상금을 요구하는 상대방으로 인해 의뢰인은 대륜 손해배상전문변호사를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상해민사소송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원고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고, 불법행위 역시 괴롭힘을 참다 못해 벌어진 일이었음
■ 원고는 피고의 행위로 입은 상해 정도가 적었으며, 이 사건 청구 금액은 과도하게 책정되었음
■ 피고는 원고의 괴롭힘으로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음
손해배상전문변호사 팀은 이 사건 불법행위는 원고의 직장 내 괴롭힘에 있었음을 강조하고, 원고의 청구 금액은 과도하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이번 상해민사소송에 대해 “피고는 원고에 2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어 원고의 나머지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95%가 부담케 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억울하게 상해민사소송을 당해 수천만 원을 지급할 뻔 했으나, 대륜의 조력 덕분에 금액을 대폭 낮출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