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명도소송 승소] 부동산전문변호사 조력으로 차임 지급 미루는 세입자에 건물 인도 받기 성공

건물명도소송 하기 위해 대륜 방문

본 사건의 의뢰인은 부동산 소유주로 피고와 임대차계약을 맺고 부동산을 대여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피고가 차임을 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

의뢰인이 수 차례 차임 지급을 요구했지만, 지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내용증명을 보내 임대차 계약의 해지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법무법인 대륜의 부동산전문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해 건물명도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부동산전문변호사 “임대차계약 해지 관련 내용증명 보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하여 부동산전문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건물명도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는 임대차계약에 의거하여 2기 이상의 차임을 미지급하였다는 점

■ 원고가 수 차례 차임지급을 요청하였지만, 차임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점

■ 원고가 임대차계약의 해지를 주장하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점

부동산전문변호사 팀은 피고는 원고의 건물을 인도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재판부 “피고 원고에 1600만 원 지급받고 부동산 인도하라”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1600만 원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부동산을 인도하고, 부동산 인도를 완료할 때까지 매월 45만 원의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은 건물명도소송이었는데요. 부동산전문변호사 팀의 빠른 판단으로 피고가 차임지급을 계속해서 미룬 점을 강조하여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건물명도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