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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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변호사를 찾은 이번 의뢰인은 피해자와 부부 관계였습니다.
피해자는 상간남이 있는 상태였으나, 의뢰인은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관계 개선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피해자와 성관계를 맺은 의뢰인은 경찰에 ‘강간죄’로 신고를 당하기에 이릅니다.
성폭력처벌의 수위가 무겁다는 사실에 의뢰인은 형사변호사를 찾았으며, 법무법인 대륜에 이번 사건을 수임했습니다.
수년간 형사 분야에서 사건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본 사건의 의뢰인이 성폭력처벌을 받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 피해자가 상간남이 있는 상태임에도 혼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던 피해자에 대한 진심
■ 의뢰인이 피해자의 생일상을 차리고, 피해자 역시 이를 감사할 만큼 비교적 원만한 평소 부부 관계
■ 사건 당일 맺은 성관계에서 피해자는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음
형사변호사의 변호인 의견서에 따라 해당 사건의 경찰은 의뢰인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강간죄와 같은 성폭력처벌은 그 수위가 무겁기에 법률적인 조언을 받아 경찰 수사 단계를 밟아나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억울하게 피의자 신분이 되셨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 팀이 그 누명을 벗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